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비 폭군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구스타프 드루발 ==== ||<-2> '''{{{+2 {{{#!html 구스타프 드루발}}}}}}''' || || [[파일:구스타프 드루발 외전 37화.jpg|width=100%]] || || '''{{{#ffffff 외전 37화 삽화}}}''' || 에스테반의 보좌관. [[영고라인|이래저래 에스테반에게 굴려지는 신세이다.]] 본인은 모르지만, 메이블이 할 일[* [[두더지]]들을 통해 마정석이 가장 많이 매장된 광산을 알아내어 매입 서류 승인하여 끼워넣기.]이 있어서 집무실에 왔을 때 에스테반을 마주한 메이블의 말실수(?)[* 구스타프가 좋아서 구스타프를 보러 집무실에 왔다고 말했다.]로 좌천될 위기에 놓였다가, 메이블에게서 [[토끼]] [[인형]]을 받은 에스테반이 너무 기쁜 나머지 이 계획을 깜빡 잊은 덕분에 좌천을 면했다. 메이블이 신성제국에 대해 묻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신성제국을 아이들 기준에서 나쁜 곳으로 묘사했으나[* 어느 정도로 묘사했냐 하면, 눈앞에서 케이크를 주지도 않고 전부 먹어버린다는 식으로...], 오히려 '''"거짓말 되게 못 하네"'''라는 대답만 들었다. 나중에 건국 연회 이후로 메이블 앞의 청혼서가 물밀 듯이 도착하자 아예 청혼서들을 땔감으로 썼다.[* 메이블이 한 살이었을 때 하비에르 공작이 보낸 청혼서를 에스테반이 땔감으로 쓴 전적이 있다.(...)] 메이블과 에스테반의 전쟁(?)이 사작되었을 때, 가장 큰 희생양이다. 오죽하면 유료화 중 하나의 제목이 '부녀싸움에 구스타프 등 터진다'이다. 일에 시달리다가 쓰러졌는데, 메이블은 쓰러진 사람이 에스테반이라고 착각해서 구스타프만 피해를 본 부녀간의 싸움이 끝이 났다. 외전에서 밝혀지길, 에스테반이 시아나에게 외면받고 충격에 휩싸여 있던 때에 에스테반에게, 파시피카의 도움을 구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. >'''“지, 집무실에 뭘 놓고 왔네!”''' > >'''“레이디 도노반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어떠십니까?”''' >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